이용권 20개 정도 쓰는 동안 느낀점들을 쭈욱 써보자면 이불은 진짜 호텔침구임. 딱히 뭐라 할말 없음.늦은 시간에 상담 대답 다해줌. 밤에 궁금한거 남겨놓기가 미안함.이불 내놓으면서 제일 신경쓰였던건데 배송약속 잘지킴(올초에 눈 엄청와서 차 못올라올 때빼고 한번도 늦은적 없음!!)매트리스커버 찍찍이는 매트리스에 붙이고 바로 커버 씌우면 X (5분만 기다리면 계속 잘 붙음)질릴까봐 그레이, 화이트 번갈아가기 쓰는데 어차피 색상이 두개뿐이라서 이것도 질림 (자극적인 색깔 추가좀여)한번에 이용권 왕창사니까 엄청 할인해줌 (어차피 계속 쓸거라서 난 오히려 좋음)아침에 카톡!하고 울려서 누구냐 하고 보면 클린베딩이 교체하라는 거임2주에 한번이긴 한데 아침이라서 빡침 심지어 두번 옴(그런데 저녁에 교체용침구 받아서 깔면 기분 풀림...)가끔 작은 먼지 뭍어있는데 솔직히 잠옷보다 깨끗한상태라서 뭐라 못하겠음.제일 좋은점이불솜이랑 커버랑 씌우고 벗기는걸 내가 안해도 됨제일 안좋은점교체일 아침에 두번 카톡옴